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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 태그로 연결된 338개 게시물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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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자라기

· 약 2분
Seokjae Lee
Software engineer

원문: https://doljae.tistory.com/288

이 책은 애자일을 협소한 업무 방법론이 아닌 일하는 한 가지 스타일, 혹은 더 넘어서 삶을 사는 방식으로 확장하는 광의의 개념으로 풀어낸다. 대부분의 내용이 함께 일하는 방법과 이를 위한 태도를 다루고 직접적으로 애자일 개념을 다루는 페이지는 몇 페이지 안된다. 분량 안배만 보아도 단순히 애자일이 단순히 규칙과 도구로 실현되는 것이 아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어필하고 있다.

함께 자라기의 함께는 나와 팀 멤버뿐만 아니라 우리 팀이 만들어낼 서비스에 연관되는 모든 사람을 의미한다. 우리는 비록 의식하진 못하지만 다른 사람과 관계를 나누면서 명확한 규칙 아래에서 수치화된 자료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불확실한 일들을 하루에도 수십 번씩 겪는다. 결국 내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는 이 모든 과정에 연관되어있는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같다. 개인이 아닌 팀이기 때문에 만들어 낼 수 있는 시너지라는 가능성을 건강하게 끌어내기 위한 생각 전환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그리고 그 시너지를 만드는 시작점이 구성원 간의 신뢰이고 그 신뢰를 형성하는 시작점으로 투명한 소통과 공유를 제안한다.

프로그래머의 뇌

· 약 1분
Seokjae Lee
Software engineer

원문: https://doljae.tistory.com/287

이 책은 여러 연구 사례와 함께 인지과학을 기반으로 개발자의 뇌에 대해 다룬다.

왜 btnPtr보다 buttonPointer가 이해하기 쉬운가, 왜 (i, j)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가, 왜 초보 개발자는 이해하지 못하고 시니어 개발자는 충분히 설명했다고 생각하는가 등 흥미로운 주제들을 연구 결과와 인지과학 개념을 빌어 독자를 납득시킨다.

데이터 중심 애플리케이션 설계

· 약 1분
Seokjae Lee
Software engineer

원문: https://doljae.tistory.com/286

모든 내용을 이해하고 넘어가기에는 지금에 나에겐 어려운 책이었고, 읽는 속도가 잘 나질 않아서 키워드 중심으로 훑어 읽었다.

이 책은 서버 개발자가 개발 시 고려해야 하는 다양한 개념에 대해 다루고 있다. 시스템 디자인 시 고려해야 하는 트랜잭션, 파티셔닝, 일관성, 선형성 등 중요한 개념들을 다이어그램과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RDB, 메시지 브로커 등 다양한 인프라성 도구들이 대신 구현하고 있는 그 원리와 개념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클린 아키텍처

· 약 1분
Seokjae Lee
Software engineer

원문: https://doljae.tistory.com/284

클린 코드랑 같이 굉장히 유명한 책. 어쩌다 보니 2번 읽게 되었다.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관점에서 어떻게 아키텍처를 구성해야 하는가,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가에 다루는 책이다. 사실 아키텍트는 좀 먼 미래긴 한데 굳이 인프라 레벨의 것에 접목시키지 않아도 개발할 때 패키지 구조 짜거나 할 때 고려하거나 적용해볼 만한 내용들이 많이 있었다.

IntelliJ와 build.gradle을 사용하는 Spring 프로젝트를 개발할 때 Gradle runner를 사용하는 이유

· 약 3분
Seokjae Lee
Software engineer

원문: https://doljae.tistory.com/283

Google에 'IntelliJ 테스트 속도'로 검색한 결과

IntelliJ로 Spring 베이스의 프로젝트를 개발하거나 공부해본 경험이 있는 분들이 있다면 한 번쯤은 검색해보았을 키워드가 바로 테스트 속도, 빌드 속도일 것이다. 검색 결과의 내용은 거의 대부분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속도를 올릴 수 있다고 나온다.

오브젝트

· 약 2분
Seokjae Lee
Software engineer

원문: https://doljae.tistory.com/282

이 책을 한번 훑을 때까지 몇 번이나 책을 빌렸는지 모르겠다. 처음 빌려서 읽을 때는 이해가 안 되어서 반납했고, 두 번째 빌려서 읽을 때는 잘 안 와닿아서 반납했다. 시간이 좀 지났고 다시 한번 도전해봐야겠다 싶어서 주말을 이용해서 드디어 한 번을 훑었다.

이 책은 OOP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개발을 할 때 지키면 좋을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뭔가 기술 면접 때 나올법한 의존성 역전, SOLID, IOC 등의 개념을 코드 예시와 함께 설명한다. 책이 굉장히 두껍고 코드 양이 많아서 중간에 휙휙 넘기고 싶은 욕구가 계속 들 텐데 꾹 참고 차근차근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22.02.01.

· 약 2분
Seokjae Lee
Software engineer

원문: https://doljae.tistory.com/281

글 쓰기가 어렵다.​

제목이 곧 내용.

글 쓰기가 어렵다. 내가 쓴 글을 누군가가 읽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하니 더 쓰기가 어렵다. 기술적으로 유익한 글을 작성하기엔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의 깊이가 빈약하다. 무엇보다 나보다 훨씬 잘 정리해서 공유해주시는 분들이 많다. 그렇다고 내 개인적인 신변잡기를 풀어내는 것도 영 내키지 않는다. 사실 이 두 문장을 작성하기 위해서 수십 번을 쓰고 지우고를 반복했는데 이 또한 너무 화가 난다. 내 머릿속에 있는 내용을 논리 정연하고 깔끔하게 글로 작성해내는 AI 솔루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쓸데없는 생각이나 하고...

21년 회고

· 약 4분
Seokjae Lee
Software engineer

원문: https://doljae.tistory.com/280

그동안 굉장히 블로그 포스팅이 뜸했다. 사실 포스팅할 내용들은 좀 있긴 한데 작성할 시간을 내지 못했다. 그나마 이번 주 주말부터는 조금 정신 차려서 끄적거리고는 있는데 12월은 거의 퇴근하고 멍 때리거나 잠만 잤다. 뭔가 여유가 없었다. 이제는 팀에서 담당하는 서비스의 개발과 운영 업무를 그럭저럭 하고 있는데 이것만으로도 에너지가 다 소진되었던 게 원인이라면 원인일 듯싶다.

그래서 열심히 잤다. 정말 하루 10시간 이상은 꼭 잤고, 주말에도 최대한 잠을 많이 잤다. 한 달 정도 이렇게 보내니깐 확실히 에너지가 좀 돌아온 게 느껴졌고, 이번 주 주말부터는 조금 생산적인 일을 다시 시작했다.

사실 지금 이 글도 마음에 안 들어서 수십 번을 지웠다가 말았다가를 하고 있는데 이번에도 지우면 영영 올해 포스팅을 못할 것 같아서 맘에 안 들어도 적고 땡치려고 한다. 두서없는 1년 회고, 그리고 내년을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방향성을 적어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