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로 통하는 LLM 애플리케이션 설계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요즘 LLM 관련 도서는 많지만, 단순히 모델 사용법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무'와 '설계'의 관점을 제대로 다룬 책은 드물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LLM을 이용해 토이 프로젝트 수준을 넘어 실제 서비스(Product)를 구축하려는 사람들에게 꽤 유용한 가이드가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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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LLM 관련 도서는 많지만, 단순히 모델 사용법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무'와 '설계'의 관점을 제대로 다룬 책은 드물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LLM을 이용해 토이 프로젝트 수준을 넘어 실제 서비스(Product)를 구축하려는 사람들에게 꽤 유용한 가이드가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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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컴퓨터는 AI 다음의 기술로 주목받고 있지만, 비전공자에게는 여전히 막연하고 어려운 주제다. 『정지훈의 양자 컴퓨터 강의』는 이러한 진입 장벽을 낮춰주는 훌륭한 입문서 역할을 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양자 컴퓨팅의 핵심 개념을 복잡한 수학 공식 없이, 명쾌한 비유와 도식을 통해 설명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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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 년 전만에도 아키텍트(Architect)라는 직무를 가진 사람들이 좀 보였다. 회사, 혹은 특정 프로젝트에서 가장 경험이 많은 시니어 개발자가 주로 가지고 있는 직무였는데, 신입 시절의 나는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구조를 설계하고 개발에 영향을 주는 여러 가지 주제에 대해 의사결정을 하는 시니어 개발자가 아키텍트인가 보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연차가 많이 쌓이면 맡게 되는 직무 정도라는 인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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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간 폭발적으로 성장한 LLM(대규모 언어 모델) 기술은 이제 개발자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핸즈온 LLM』은 단순히 LLM을 사용하는 것을 넘어, 그 내부 구조와 동작 원리를 깊이 이해하고 직접 응용하고자 하는 개발자에게 최적화된 책이다. 나 역시 LLM API를 몇 번 호출해 본 수준에 머물러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비로소 LLM의 블랙박스 같던 부분이 명확하게 이해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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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하다 보면 네트워크 이슈를 마주할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네트워크는 어려워"라며 회피하곤 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그 어려움의 원인을 알 수 있었다. 단순히 개념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각 기술이 왜 생겨났는지,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인지부터 설명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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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에 ChatGPT가 LLM 모델 전쟁의 서막을 열었고 24년에 여러 AI 도구가 출시되었다면 25년에는 AI를 서비스에 녹이는 것이 주된 이야깃거리 중 하나다. 이전에는 ChatGPT를 잘 쓰는 법이 관심사였다면, 지금은 어떻게 ChatGPT와 같은 AI 서비스를 만들 수 있을까에 더 관심이 모이고 있는 것 같다. 자체 개발 LLM이 없더라도 Ollama 등 오픈소스 LLM으로 모델은 확보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모델을 가지고 실제 서비스를 개발, 운영하는 것은 조금 다른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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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채용 공고는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되는데 하나가 플랫폼 개발이고 다른 하나가 서비스 개발이다. 일반적으로 플랫폼은 조직, 혹은 특정 제품 내부에서 사용하는 어떤 기능을 제공한다. 서비스 개발, 애플리케이션 개발 조직은 이 플랫폼을 활용해서 빠른 속도로 새 기능을 구현한다. 이 책은 플랫폼 개발 조직에 엔지니어링 기법이자 문화인 플랫폼 엔지니어링에 대해 다루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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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바 개발자들이 흔히 저지르는 100가지 실수를 다루며, 이를 피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각 장은 특정 주제나 오류 유형에 초점을 맞춰, 실수의 원인과 문제점, 그리고 올바른 해결 방법을 알려주는 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