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콘 2023 후기 (참가자 ver.)
요약
[인프콘 2023 - INFCON 2023
인프런이 만드는 IT인의 축제, 인프콘으로 초대합니다. 인프콘과 함께 배우고 나누고 성장하세요. 다양한 발표 세션, 핸즈온, 네트워킹까지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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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었던 책으로 되어 있는 Spring Boot 관련 서적 중 가장 최신 버전을 다루고 있고 가장 부담 없이 읽기 쉬웠다.
우선 원서는 2021년 출판되었고 예제 프로젝트 및 코드가 Boot 2.4, Java 11 베이스로 작성되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책은 놀랍게도 최신 메이저 버전인 Spring Boot 3로 예제 코드가 작성되어 있다. 즉 역자 분께서 최신 트렌드에 맞게 바꾸셨다는 건데 이 부분이 굉장히 좋았다. 특정 프레임워크, 특히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의 사용법을 다룬 책을 읽는 것은 조금 조심스럽다. 운영 체제, 네트워크 등 기반 기술이 되는 것들에 대한 책과 다르게 오픈소스는 워낙 변화가 빠르다. 그렇다 보니 책이 작성된 시점과 실제로 독자가 이를 읽는 시점의 버전의 간극이 커서 책의 use case가 잘 동작하지 않거나 최신 트렌드에 잘 맞지 않는 지식을 다루는 경우도 있게 된다. 옛날 기술을 다루는 최신 책이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2021년에 비슷한 주제의 포스트를 작성했습니다.
[Mac 장비 지급 후 세팅 방법 정리
21.10.08. 업데이트 Xcode homebrew iterm 폰트 바꾸기 한글 깨짐 해결 투명도 조절 color scheme 수정 oh-my-zsh 설치 테마 변경 플러그인 설치 호스트 이름 가리기 문단 줄바꿈 자주 사용하는 명령어 alias 설정

테스트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좋은 테스트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어떤 것을 고려해야 하는지를 다루는 책이다.
우선 테스트를 크게 10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추천이라는 도메인은 여러 회사, 특히 IT 회사에서 굉장히 중요한 핵심 도메인이다. 온라인 쇼핑몰 등의 이커머스 서비스는 당연하고 대부분의 IT 서비스 기업의 주 비즈니스 모델인 광고 사업의 핵심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사용자에게 유효한 추천이 매출로 직결되는 만큼 거대한 블랙박스 안에 굉장히 많은 기술, 알고리즘, 시스템이 숨어있다.
이 책은 적절한 예시와 깔끔한 번역으로 추천 시스템에 대한 도메인 지식을 설명하는데 많은 지면을 사용했다. 기억에 남는 키워드를 몇 가지 정리해 보면...

원제에 For Coders라고 적혀있는 것처럼 이 책은 기존에 머신러닝, 딥러닝을 이미 사용하고 있는 사람을 위한 책이 아니다. 부제에 적혀있는 인공지능 개발자로 레벨 업하기에 알맞은 책이다.
입력과 결과를 이용해 규칙을 찾아내는 모델을 만드는 것이 AI 모델 개발이라는 것을 첫 주제로 시작한다. 머신러닝 파트는 비교적 빠르게 넘어가고 Tensorflow, Keras를 활용해 비교적 최근에 나온 딥러닝 이론까지 다룬다. 그리고 굉장히 공들여 번역한 느낌이 드는데 원서 어투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친절하게 번역이 된 것 같다. 그래서 잘 읽히는 것 같기도 하다.

NLP의 최신 트렌드인 트랜스포머를 허깅페이스의 transformers 라이브러리를 통해 쉽게 pretrained 된 모델을 바탕으로 감정 분석, 질문 답변, 트랜스포머 모델 생성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코드와 함께 담고 있다.
다만 이 책은 머신러닝 입문서가 아니다. 독자가 Python을 비교적 능숙하게(코딩 테스트 문제를 풀 수 있는 정도면 괜찮을 것 같다) 사용할 수 있어야 하고 A.I. 프레임워크인 Tensor flow, Pytorch에 대한 기본적인 사용방법, 인공 신경망, RNN 등 딥러닝과 자연어 처리 관련 기초 지식이 있다는 전제하에 진행된다. A.I. 필드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과거의 이론을 발전시켜서 새 이론이 나오는 것 같아서 초심자(필자)가 바로 덤비기엔 조금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다. 다만 확실한 건 책 자체의 번역도 정말 매끄럽고, 이쪽에 대한 경험이 조금만 있다면 정말로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현업 개발자라면 한 번쯤은 다들 들어본 마이크로서비스는 모두가 좋은 것은 알고 있지만 실체가 모호한 그런 개념이지 않나 싶다.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지, 기존 시스템을 어떻게 마이그레이션 할지, 할 수 있는지, 우리가 잘하고 있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의 것을 잘 담았다. 마이크로서비스의 개념, 방식, 적용 과정을 End-To-End로 설명한다.
거창하게 적으려고 하면 잘 안 써지니깐 두서없이 생각나는 이벤트 위주로 적어보자.
주 3회 이상 꾸준히 운동을 했다. 뭔가 배우고 한 것은 아니고 그냥 이것저것 기구 위주로 하다가 요즘은 유튜브도 보면서 자세도 따라 해 보고 루틴도 바꿔보고 하고 있다. 잘 쳐줘봐야 생활 체육 수준이긴 하지만... 그래도 몸무게도 3kg 빠졌고, 무엇보다 체력이 좋아진 게 느껴진다. 다만 뭔가 잘하고 있는 것 같진 않아서 운동도 좀 배워봐야 하나 생각 중이다. PT 가격, 쉽지 않다.
거창하게 적으려고 하면 잘 안 써지니깐 두서없이 생각나는 이벤트 위주로 적어보자.
여름부터 신규 프로젝트에 투입되었다. 개인적으로 Kotlin을 책, 튜토리얼 등으로 조금씩 써보고 있었는데 이번 신규 프로젝트의 API 서버는 Kotlin과 Spring을 써보자고 제안했다. 여전히 Spring을 베이스로 사용하고 있는 곳은 대부분 Java를 사용하고 있다. 최대한 안전한 선택을 한다면 나 또한 Java를 고를 것이다. Spring Framework는 Java로 만들어진 언어고, 아무리 Spring 진영에서 Kotlin 지원을 해준다고 하지만 100%의 호환성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레퍼런스도 상대적으로 적은 것도 한몫한다.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 Kopring(Kotlin + Spring)은 여러 회사들의 실제 도입과 다양한 기술 공유로 인해 어느 정도 검증이 되었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제안했고 감사하게도 팀원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주셨다.